산업/IT

현대자동차,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미래 축구 유망주들과 협업 광고 공개

  • 다비안 킴브로 등 세계 각국의 젊은 선수들이 주인공으로 출연
  • 손흥민 선수 깜짝 등장해 격려의 메시지 전해
  •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직접 축구공을 내려놓는 모습으로 미래 비전 제시

오는 2026년 열리는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현대자동차가 세계적인 축구 유망주들과 함께한 글로벌 캠페인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차세대 축구 스타들의 꿈과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독창적인 방식으로 연결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영상은 미국 프로축구 역대 최연소 데뷔 기록을 세운 16세 유망주 다비안 킴브로의 당찬 포부로 시작된다. 그는 축구의 미래를 보고 싶다면 바로 자신을 주목하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어 아르헨티나의 브루노 카브랄, 영국의 스텔라 스피처, 브라질의 카우안 바실레 등 세계적인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젊은 선수들이 차례로 등장해 월드컵 최고 득점자가 되겠다거나 세계적인 스타가 되겠다는 저마다의 뜨거운 꿈을 이야기한다.

특히 영상 중반에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 선수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손흥민 선수는 경기장에서 멋진 골을 성공시킨 브루노 카브랄 선수에게 다가가 유니폼을 건네며 환한 미소와 함께 멋진 골이었다는 격려를 보낸다. 세계적인 구단에서 활약하는 선배 선수가 미래의 스타에게 전하는 따뜻한 응원은 영상의 몰입도를 한층 높여준다.

광고에 등장한 손흥민 선수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모습

이번 광고는 단순히 축구 선수들의 이야기만을 담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자동차가 추구하는 미래 기술의 방향성도 함께 녹여냈다. 차세대 전기차 모델들이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등장하는가 하면,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첨단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경기장 위에 직접 축구공을 내려놓고 킥을 준비하는 인상적인 장면이 연출된다. 이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인간의 삶은 물론 스포츠의 영역까지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영상은 선수들이 한목소리로 미래를 기다리지만 말고 직접 운전해 나아가라는 메시지를 던진 뒤, 다음은 지금 시작된다는 슬로건과 함께 마무리된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월드컵 공식 파트너로서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도전 정신과 혁신적인 미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더 좋은 미래를 위한 콘텐츠 플랫폼 – <굿퓨처데일리>

현대자동차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광고(Hyundai X FIFA World Cup 2026™ | Next Starts Now) 영상 링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