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서울·광주에 체험 매장 ‘나비엔 하우스’ 3곳 오픈
- 생활환경솔루션을 실제 주거공간처럼 체험하는 오프라인 플랫폼 확대
- 보일러부터 주방·스마트홈까지 시스템 연동 경험 강화
- 지역 특성 반영한 차별화 매장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
경동나비엔이 서울과 광주광역시에 오프라인 생활환경솔루션 플랫폼 ‘나비엔 하우스’ 신규 매장 3곳을 오픈하며 소비자 체험 중심 전략을 강화했다.
나비엔 하우스는 경동나비엔의 보일러와 제습 환기청정기, 주방기기, 숙면매트는 물론 모기업 경동원의 월패드, 스마트 홈 시스템, 도어락, 방화문 등 다양한 생활환경솔루션을 한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매장이다. 실제 주거 환경과 유사하게 구성된 공간에서 제품의 설치 상태와 작동 과정, 체감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동나비엔은 나비엔 하우스를 통해 개별 제품 중심이 아닌, 여러 솔루션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쾌적한 생활환경’의 가치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전문 컨설턴트를 통한 맞춤형 제품 추천과 함께 설치, 유지보수, 구독 상담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회사는 2023년 12월 남양주와 의정부를 시작으로 제주, 진주, 서울, 광주까지 매장을 확대해 현재 총 7개점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에 문을 연 신규 매장 3곳은 지역별 소비자 특성을 반영해 체험 요소를 차별화했다.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나비엔 하우스 동대문점은 수도권 고객의 접근성을 강점으로 온라인 정보 탐색 후 오프라인 체험으로 이어지는 연계를 강화했다. 광주 북구 주거단지에 자리한 북광주점은 나비엔 매직 주방기기 체험을 특화했으며, 광주 서구의 광주시스템점은 스마트 홈 시스템 체험에 집중한 매장으로 구성됐다.
경동나비엔은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22일 북광주점과 광주시스템점에서 ‘나비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도 병행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나비엔 하우스를 단순 체험 공간을 넘어 고객에게 최적의 생활환경솔루션을 제안하는 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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