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 2’, 12월 3일 글로벌 출시…PC·콘솔 함께 뛴다
- 자회사 우레 개발, 캐릭터별 역할과 협력 강조한 5대5 온라인 축구
- 사전 판매 전 에디션 10% 할인…게임 패스·PS 플러스 가입자 추가 혜택
조이시티의 신작 ‘프리스타일 풋볼 2’가 오는 12월 3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5대5 팀플레이를 결합하고, PC와 콘솔 이용자가 함께 경기할 수 있는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여러 플랫폼에서 이용자를 확보하며 온라인 스포츠 게임의 경쟁 무대에 나선다.
조이시티는 자회사 우레가 개발 중인 ‘프리스타일 풋볼 2’의 사전 판매를 시작하고 글로벌 정식 출시일을 12월 3일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출시 플랫폼은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온 PC, 플레이스테이션5(PS5), PC 스팀이다.
게임은 빠른 경기 전개와 직관적인 조작, 캐릭터별 개성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운다. 이용자가 각자의 캐릭터를 조작해 팀을 이루는 방식으로, 포지션에 따라 동료와 역할을 나누고 상대 팀과 경쟁한다. 캐릭터마다 고유한 역할과 스킬이 부여돼 팀 구성과 협력 플레이가 중요하다.
개인의 조작 능력만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데는 한계가 있다. 자신의 포지션에 맞춰 움직이고 동료의 플레이를 지원해야 팀의 공격과 수비가 이어진다. 축구의 규칙과 경쟁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특성과 역할을 결합해 협동의 재미를 만드는 구조다.
PC와 콘솔 간 크로스플레이는 서로 다른 기기를 사용하는 이용자가 함께 경기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친구들이 같은 플랫폼을 갖춰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약을 줄이고, 여러 기기의 이용자를 하나의 경기 환경으로 연결한다. 출시 플랫폼을 늘리는 것과 함께 이용자 간 만남의 범위를 넓히는 장치다.
사전 판매 기간에는 모든 에디션에 10% 기본 할인이 적용된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와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가입자는 추가로 1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에디션별 구성과 구매 조건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발표의 구독자 혜택은 사전 구매 할인에 관한 내용이다.
조이시티는 출시 전 글로벌 게임 행사에 참여하며 게임을 소개해왔다. 게임스컴과 팍스 웨스트, 스팀 넥스트 페스트 등을 통해 해외 이용자와 접점을 넓혔고, PC와 콘솔을 대상으로 테스트도 진행했다.
지난 9월에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팍스 웨스트에 단독 시연 부스를 운영했다. 같은 시기 진행한 프라임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는 앞선 테스트의 의견을 반영해 게임성과 편의성, 시스템을 개선한 버전을 제공했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여러 환경에서 경기 경험을 점검해온 과정이다.
회사는 출시 전까지 사전 판매를 기념하는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행사에서 게임을 알리고 테스트로 플레이 경험을 확인한 데 이어, 사전 구매와 정식 서비스로 이용자의 참여를 연결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크로스플레이는 팀플레이 게임의 이용자 기반을 넓힐 수 있지만, 기기별 조작 환경이 다른 만큼 공정한 경기 경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접속 안정성과 매칭 품질, 캐릭터 간 균형도 반복해서 경기를 즐기는 온라인 게임의 핵심 조건이다.
‘프리스타일 풋볼 2’는 캐릭터의 개성과 협력 플레이를 앞세워 글로벌 PC·콘솔 시장에서 이용자를 만난다. 출시 이후에는 새로 들어온 이용자가 역할을 익히고 동료와 호흡을 맞출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테스트에서 다듬은 경기 경험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운영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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