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전자레인지 전용 스테인리스 용기 출시…안전성과 편의성 강화
- ‘마이크로레디’·’올트라이탄 원터치’ 공개…전자레인지 사용 편의성 높여
- SGS 반복 가열 시험 통과…안티 스파크 기술과 트라이탄 소재 적용
- 안전성과 실용성 앞세워 프리미엄 밀폐용기 시장 공략
락앤락이 전자레인지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신제품 2종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주방용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스테인리스 용기의 활용성을 높인 기술과 내구성이 뛰어난 트라이탄 소재를 적용해 소비자들의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락앤락은 5일 전자레인지 사용에 특화된 스테인리스 용기 ‘마이크로레디(Micro Ready)’와 밀폐용기 ‘올트라이탄 원터치(All Tritan One Touch)’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레디’는 전자레인지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스테인리스 용기다. 일반적으로 금속 용기는 전자레인지 사용이 제한되지만, 락앤락은 안티 스파크(Anti Spark) 절연 코팅 기술을 적용해 전자파 간섭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의 안전성과 내구성은 국제 공인 시험기관 SGS의 반복 가열 시험을 통해 검증받았다. 회사에 따르면 총 100회에 걸친 전자레인지 반복 가열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용기 안팎에는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잔류 연마제가 묻어나오지 않도록 설계했다.
함께 출시한 ‘올트라이탄 원터치’는 몸체와 뚜껑 모두 트라이탄 소재를 적용한 밀폐용기다. 트라이탄은 내충격성과 투명성이 뛰어나고 가벼운 특성으로 주방용기와 물병 등에 널리 사용되는 소재다.
이 제품은 뚜껑을 분리하지 않고도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해 조리와 보관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비스프리 모듈러 플러스’와 ‘올트라이탄’ 시리즈의 바디와 캡 등을 서로 호환할 수 있도록 설계해 기존 사용자들의 활용성도 높였다.
최근 밀폐용기 시장에서는 단순한 보관 기능을 넘어 조리와 보관, 휴대까지 하나의 제품으로 해결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 사용 여부, 안전한 소재, 내구성 등이 제품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기술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주방용품 업계는 친환경 소비 확대와 함께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고내구성 제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스테인리스와 트라이탄 소재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면서도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안전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제품군도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락앤락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주방 환경을 반영한 제품 개발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락앤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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