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럿, 대화만으로 앱 만드는 ‘AI 미니앱’ 출시
- 코딩 없이 AI와 대화만으로 웹앱 기획·디자인·개발까지 자동 완성
- 이미지·영상·음악 생성 통합, 어린이도 쓸 수 있는 직관적 사용성
- 출시 5개월 만에 ARR 100만 달러… AI 창작 생태계 확장 가속
생성형 AI 플랫폼 캐럿(Carat)이 개발 지식이 전혀 없어도 누구나 앱을 만들 수 있는 ‘AI 미니앱 생성 기능’을 공개했다. 사용자는 AI 챗봇과의 대화만으로 자신만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으며,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까지 전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캐럿은 이미지·영상·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대화 기반으로 제작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로, 이번 미니앱 기능을 통해 창작 영역을 ‘콘텐츠 제작’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로 확장했다. 특정 주제의 미니앱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면 AI가 구조를 설계하고 화면을 구성한 뒤 실행 가능한 형태로 결과물을 제공한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앞세워 어린이도 학습용 앱을 직접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사용 문턱을 낮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AI 미니앱은 단순한 텍스트 기반 도구에 그치지 않는다. 캐럿이 보유한 이미지·영상·음악 생성 기능과 웹 검색 등 멀티미디어 AI 도구를 통합 활용할 수 있어 완성도 높은 앱 제작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외국어 단어장, 미션 기록 앱, 밸런스게임 등 일상과 학습, 놀이를 아우르는 다양한 형태의 미니앱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캐럿은 향후 데이터베이스 연동과 결제 시스템 등 고급 기능도 순차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장진욱 캐럿 대표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AI와 함께 자신만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캐럿의 지향점”이라며 “사용자 중심의 AI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더 쉽고 편리한 AI 활용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캐럿은 AI 에이전트 서비스 출시 5개월 만에 연간 반복 매출 100만 달러를 달성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딩 제약 없이 창작과 개발의 경계를 허무는 캐럿의 시도가 AI 기반 개인 창작 생태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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