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퀸즈, 역대급 딸기 축제 개막…생딸기 300톤 투입
- 전국 110여 개 매장서 딸기 디저트 12종 선보여
- 100분간 생딸기 무제한 제공…브랜드 대표 시즌 행사
- 스테이크 등 메인 메뉴 병행으로 고객 체험 강화
이랜드이츠의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가 5일부터 1년 만에 딸기 축제를 열고 본격적인 시즌 마케팅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생과일 릴레이’의 두 번째 시즌으로, ‘BERRY on top’을 테마로 전국 110여 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애슐리퀸즈 딸기 축제는 매년 2월 초 진행되는 브랜드 대표 시즌 행사로, 국내 산지에서 직송한 생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로 높은 인기를 얻어왔다. 지난해 약 260톤의 딸기를 사용한 데 이어, 올해는 약 15% 늘어난 300톤 이상의 생딸기를 투입해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
올해 축제의 핵심은 무제한 생딸기 제공이다. 대표 메뉴인 ‘생딸기 바스켓’은 주중과 주말 구분 없이 이용 시간인 100분 동안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와 함께 스트로베리 모찌, 스트로베리 요거트 롤, 스트로베리 래밍턴, 쿠키 앤 스트로베리 케이크 등 총 12종의 딸기 디저트가 마련됐다.
디저트 구성은 이용 시간대에 따라 차별화된다. 스트로베리 요거트 롤과 초코 링 케이크는 디너와 주말에 제공되며, 스트로베리 모찌와 베리 애프리콧 타르트는 평일 런치에 만나볼 수 있다. 딸기 연유 아이스크림과 얼그레이 밀크티 등 음료 메뉴도 함께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축제 기간 동안 디저트뿐 아니라 미국육류수출협회 인증 미국산 소고기를 사용한 갈릭 슈림프 스테이크 등 고급 메인 메뉴도 함께 제공된다. 애슐리퀸즈는 제철 디저트와 식사 메뉴를 동시에 강화해 체류형 외식 경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이번 딸기 축제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즌 행사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구성으로 고객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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