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IT

세라젬, ‘셀트론 순환 체어’ 홈쇼핑 첫선…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 가속

  • 혈액순환 개선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전위기술·온열 기능 결합
  • 홈쇼핑 판매 확대와 함께 AI·디지털 헬스케어 기업과 플랫폼 협력 강화

세라젬이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를 홈쇼핑 채널을 통해 선보이며 헬스케어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세라젬은 오는 15일 오후 9시25분 신세계라이브쇼핑에서 셀트론 순환 체어 홈쇼핑 첫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21일 오후 8시40분에는 현대플러스샵을 통해 추가 방송도 진행할 예정이다.

셀트론 순환 체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로, 두 개의 전극 패드를 활용해 전기적 위치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전위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혈액순환 개선을 돕는 동시에 근육 통증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에는 최대 60도까지 올라가는 온열 기능이 탑재돼 등과 허리, 엉덩이 등 주요 부위에 열을 전달해 혈류량 증가를 유도한다. 또한 상체 140도, 하체 180도까지 조절되는 리클라이닝 기능을 통해 휴식과 치료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체어형 헬스케어 기기로 설계됐다.

디자인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셀트론 순환 체어는 최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확보한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라운드형 윙 헤드레스트와 절제된 디자인의 등판과 암레스트를 적용해 거실, 침실, 서재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설계된 점도 특징이다.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는 할인 프로모션도 제공된다. 월 구독료는 기존 8만5000원에서 1만2000원 할인된 7만3000원으로 제공되며, 선납금과 제휴카드 할인 혜택을 활용할 경우 월 1만6000원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설치와 계약을 완료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세라젬은 제품 판매 확대와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디지털 바이오마커 분석 기업 딥메디, 비대면 진료 솔루션 기업 솔닥, 근골격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 임플라인치과그룹 등과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협약을 체결하며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헬스케어 가전과 의료 데이터를 결합한 ‘홈 헬스케어 플랫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관리 수요 증가로 인해 가정에서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의료·웰니스 기기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세라젬 역시 기기 판매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으로 사업 모델을 확장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세라젬은 앞으로 홈쇼핑,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몰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건강관리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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