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맘편한 가족상’ 신설…출산·다양성 가치 확산 나선다
- 보건복지부·초록우산과 공동 제정, 개인·단체 6팀 선정
- 출산·양육·가족나눔·가족다양성 등 실천 사례 발굴
- 상금 2000만원 수여…가정의 달 5월 시상식 개최
롯데가 보건복지부,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롯데 맘(mom)편한 가족상’을 신설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일상 속에서 가족의 가치를 실천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개인과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한 취지다.
‘롯데 맘편한 가족상’은 출산·양육, 가족나눔, 가족다양성 등 세 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각 부문별로 개인과 단체를 포함해 총 6개 팀을 선정한다. 출산·양육 부문은 모범적인 육아 실천이나 출산 장려에 기여한 사례를, 가족나눔 부문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유대감을 강화한 활동을 대상으로 한다. 가족다양성 부문은 한부모·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한 인식 개선이나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심사한다.
신청 접수는 2월 5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되며,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4월에 발표된다. 시상식은 가정의 달인 5월에 열릴 예정으로,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부상이 수여된다.
이번 시상은 롯데의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 ‘mom편한’ 사업의 연장선에 있다. 롯데는 저출산 문제와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자동 육아휴직제, 남성 의무 육아휴직제 등을 도입해 왔으며, 다양성과 포용을 강조하는 경영 기조 아래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을 쏟고 있다.
롯데 관계자는 “맘편한 가족상은 가족과 사회가 함께 행복해지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를 공감하고 해결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측도 저출생과 가족 해체 위기 속에서 가족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적극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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