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R 코리아, ‘뉴 디펜더’ 국내 출시…디자인·기술 전면 진화
- 신규 컬러와 13.1인치 디스플레이로 상품성 강화
- 어댑티브 오프로드 크루즈 디펜더 최초 적용
- 가격 1억1067만원부터, 고성능 OCTA는 2억2867만원
JLR 코리아가 디펜더 전 라인업의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대폭 개선한 ‘뉴 디펜더’ 부분 변경 모델을 오는 2월 1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 이번 모델은 고성능 버전인 뉴 디펜더 OCTA를 포함해 외관, 실내, 주행 보조 기술 전반에 걸쳐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새롭게 설계된 헤드라이트 지오메트리와 시그니처 그래픽을 적용해 한층 현대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스모크 렌즈가 적용된 다크 플러쉬 테일 램프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안개등을 통해 디펜더 특유의 강인한 존재감을 강조했다. 외장 컬러는 영국 울스톤 폭포에서 영감을 받은 ‘울스톤 그린’과 캘리포니아 보라스코 은광의 유산을 반영한 ‘보라스코 그레이’가 새롭게 추가됐다.
실내는 기존보다 커진 13.1인치 터치스크린을 적용해 인포테인먼트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피비 프로 시스템을 통해 주요 차량 기능을 보다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일부 인테리어 컬러에는 2·3열 가운데 좌석에 에보니 컬러 포인트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주행 보조 기술도 한층 진화했다. 디펜더 최초로 뉴 디펜더 90·110 P400 X 트림에는 어댑티브 오프로드 크루즈 컨트롤이 기본 탑재됐다. 해당 기능은 험로 주행 시 차량이 자동으로 속도를 조절해 운전자가 조향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안면 인식 카메라 기반의 운전자 주의 모니터가 새롭게 적용돼 주행 안전성을 강화했다.
고성능 모델인 뉴 디펜더 OCTA는 전용 외장 컬러 ‘사르가소 블루’와 텍스처드 그라파이트 디테일을 적용해 차별화된 외관을 갖췄다. 4.4ℓ 트윈터보 V8 가솔린 엔진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최고 출력 635마력, 최대 토크 76.5㎏·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0초 만에 도달한다.
또한 디펜더 최초로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을 적용해 온·오프로드를 아우르는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대구경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과 전용 올시즌 타이어를 통해 제동 성능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JLR 코리아는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전국 전시장에서 뉴 디펜더 라인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 및 시승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격은 뉴 디펜더가 1억1067만원부터, 뉴 디펜더 OCTA는 2억2867만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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