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유통

H.O.T 25년 만에 완전체…G마켓, 파격 모델 콘셉트 이어간다

  • 데뷔 30주년 맞은 H.O.T, ‘2026 설 빅세일’ 모델 발탁
  • 2000년대 게릴라 콘서트 명장면 재현한 광고 화제
  • 누적 1억5000만 뷰 돌파한 릴레이 캠페인 10번째 모델

G마켓이 199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H.O.T.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며 세대 공감형 마케팅에 나섰다. G마켓은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되는 ‘2026 설 빅세일’ 홍보를 위해 H.O.T. 완전체가 출연하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문희준, 장우혁, 토니 안, 강타, 이재원 등 H.O.T. 멤버 5인이 모두 참여했다. H.O.T.가 완전체로 광고에 출연하는 것은 약 25년 만으로, 공개 소식만으로도 온라인과 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촬영 현장에서는 H.O.T.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팀워크가 그대로 살아났다는 후문이다. 오랜 시간 함께해온 멤버들의 호흡과 친근한 분위기가 더해지며 현장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고 G마켓 측은 전했다.

지난 28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2000년대 예능 프로그램에서 H.O.T.가 최초로 관객 1만 명을 모았던 ‘게릴라 콘서트’의 명장면을 재현했다. 다섯 멤버가 무대 위에서 안대를 벗고 광고 모델로 발탁됐음을 확인하는 장면을 연출해 웃음과 향수를 동시에 자아냈다.

본편 광고 영상은 내달 1일 G마켓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영상은 총 7편으로 구성되며, H.O.T.의 대표 히트곡과 함께 설 빅세일 특가 상품을 유쾌한 방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G마켓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 중인 광고 캠페인을 통해 매회 파격적인 모델과 콘셉트를 선보이며 주목받아 왔다. H.O.T.는 해당 캠페인의 10번째 모델로, 앞서 김경호, 박완규, 체리필터, 설운도, 환희, 민경훈, 김종서, 에일리, 자우림 등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해당 캠페인의 누적 조회수는 1억5000만 뷰를 넘어섰다.

G마켓 관계자는 “설 빅세일은 G마켓의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는 핵심 프로모션”이라며 “H.O.T.라는 상징적인 아티스트를 통해 팬은 물론 전 연령대 고객에게 설 빅세일의 차별화된 혜택을 강렬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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