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테크

로봇용 센서 스타트업 에이딘로보틱스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로봇 학습 컨퍼런스(CoRL)’와 ‘휴머노이드 2025 국제학술대회’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용 센서 신제품 3종을 공개한다. 행사는

두산그룹 경영진이 인공지능(AI) 시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미국 현지를 찾았다.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CEO와 최고전략책임자(CSO)들은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이 국내 최초로 농기계와 인공지능(AI)을 융합한 ‘AI² 컨소시엄’을 공식 출범했다. 이번 협의체는 트랙터·작업기·AI 분야의 총 10개 기업이

비전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도하는 ‘K-휴머노이드 연합’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K-휴머노이드 연합은 올해 4월 출범한 산학연 민관 협력체로,

KAIST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GCC)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국내 로봇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18일 로봇기업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카카오벤처스가 오는 10월 22일 스타트업브랜치에서 ‘KV 인사이트풀데이 2025: 미래를 향한 하이파이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투자 심사역과 각 산업 분야

서울에서 열린 제47차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PA)를 계기로 20개국 개인정보 감독기구가 ‘AI 혁신을 위한 프라이버시 공동 선언문’에 합의했다. 이번 선언은 인공지능

삼성전자가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삼성 AI 포럼 2025’를 열고 글로벌 석학 및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AI)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한다. 올해로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의 판도를 바꿀 ‘HBM4(High Bandwidth Memory 4)’ 개발을 세계 최초로 완료하고 양산 체제 구축에 성공했다. 12일

아모레퍼시픽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피부 자극 자동 진단 기술을 독자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8월 유럽접촉피부염학회(ESCD) 공식 학술지 ‘Contact

미국 오픈AI가 10일 한국 지사 ‘오픈AI 코리아’ 출범을 공식 발표하며 한국을 글로벌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삼았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와 일본에 이어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오는 15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제47차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PA)에 참가해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 ‘토스 페이스페이’의 보안성과 개인정보보호 기술을

삼성디스플레이가 차량용 OLED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회사는 9일부터 14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빌리티 전시회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차량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