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IT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한성자동차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배우 임지연을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컬처 보야지(Culture Voyage) x 앰버서더’ 첫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LG그룹 최고 경영진이 일본 혼다 본사를 찾아 차량용 전장(전기·전자장비) 기술 세일즈에 본격 나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그룹은 혼다 본사에서 7일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시행에 발맞춰 고효율 가전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 사업은 에너지

SK텔레콤이 지난 4월 발생한 유심 해킹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통신 요금 감면과 보안 강화 방안을 포함한 ‘1조 원 규모’의

럭셔리카 브랜드 벤틀리가 창립 106년 만에 새로운 엠블럼을 선보이며 디자인 혁신의 서막을 열었다. ‘벤틀리 윙(Winged B)’이라는 명칭의 새 엠블럼은 오는

LG화학이 임직원 스스로 커리어 경로를 설계하고 성장 기회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제3회 커리어 위크’를 개최하며 인재 육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푸조가 8년 만에 완전 변경한 준중형 SUV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를 국내 출시하며 수입 SUV 시장 공략에 나섰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SK렌터카가 충남 천안에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차 경매장 ‘오토옥션’을 열고 본격적인 중고차 경매 사업에 나섰다. SK렌터카 오토옥션은 중고차 경매부터 낙찰

현대자동차·기아가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해 고객과 함께 사용자 경험(UX)을 설계하는 ‘열린 연구소’를 서울 강남에 열었다. 현대차그룹은 3일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여성경제인협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4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을 열고, 여성기업의 성장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혜경 여사,

태광산업이 대대적인 사업구조 재편에 나선다. 교환사채 발행으로 주가가 급락하는 역풍을 맞은 가운데, 회사를 둘러싼 부정적 여론을 돌파하기 위한 승부수로 약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이 ‘가장 험난한 코스’로 꼽히는 월드랠리챔피언십(WRC) 그리스 랠리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현대차는 지난 6월 26일부터 29일(현지시간)까지 그리스 라미아에서

중국 IT·가전업체 샤오미가 6월 28일, 서울 여의도 IFC몰 L2층에 국내 첫 오프라인 매장 ‘샤오미 스토어 서울 IFC몰 여의도점’을 공식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