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굿퓨처데일리 장동빈 기자

넷마블이 신작 액션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의 출시일을 11월 17일로 확정하고, Xbox PC와 스팀에서 사전구매를 시작했다. 이번 작품은 글로벌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 택티컬 슈터 ‘신더시티’가 엔비디아의 최신 RTX 플래그십 타이틀로 선정되며 차세대 그래픽 게임 대열에 합류했다. 엔씨는 엔비디아와 협업해

펄어비스가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해 차기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새로운 퀘스트라인 데모 버전을 최초 공개한다. 이번 데모는 작년 보스전

2026년 5월 26일 출시를 앞둔 록스타게임즈의 차기작 GTA6가 전 세계 게임 시장을 뒤흔들 전망이다. 미국 벤처캐피털 콘보이벤처스(Konvoy Ventures)는 GTA6가 출시

넥슨의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Z세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기존 MMORPG의 고정된 시장 구조를 흔들고 있다. 6월 기준 10대

크래프톤이 액션 RPG ‘라스트 에포크(Last Epoch)’를 개발한 북미 게임사 ‘일레븐스 아워 게임즈(Eleventh Hour Games)’를 약 1324억 원에 전격 인수하며 글로벌

네오위즈가 글로벌 퍼블리셔로서 입지를 넓히기 위해 중국 인디게임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네오위즈는 오는 26~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인디게임 페스티벌 ‘코어블레이저

애플은 7월 17일부터 자사 실리콘 칩(M1~M4)이 탑재된 맥(Mac)에서 액션 RPG 게임 ‘사이버펑크 2077: 얼티밋 에디션’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반다이남코코코리아가 오는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2홀에서 ‘반다이남코코리아 FUN EXPO 2025’를 개최한다. 인기 애니메이션과 게임 IP를 테마로 한

2025년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6월 28일부터 7월 13일까지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5개 지역

국내 대표 게임사 넥슨이 ‘빅 게임(Big Game)’ 전략을 중심으로 글로벌 게임 시장의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넥슨은 24일 경기

글로벌 게임사 크래프톤이 일본의 종합 콘텐츠·광고 기업 ADK 그룹을 약 7100억 원에 인수하며 게임을 넘어 아시아 콘텐츠 시장 전반으로 사업

네오위즈가 ‘P의 거짓’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프리퀄 신작 ‘P의 거짓: 서곡(Lies of P: Overture)’을 6월 7일 전격 출시했다. 신작은 글로벌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