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33년 전통 어린이 미술대회 개최…’가족의 소중함’으로 인구위기 공감 확산
- 인구의 날·세븐일레븐데이 맞아 전국 초등학생 대상 온라인 미술대회 개최
- ‘일상 속 가족의 사랑과 행복’ 주제로 저출산·지역소멸 등 사회적 과제 어린이 시각으로 조명
- 33년 이어온 대표 ESG 활동…사회공헌과 가족 가치 확산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문화 조성
세븐일레븐이 저출산과 지역소멸 등 인구 위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을 담아내며, 단순한 기업 이벤트를 넘어 사회적 가치 확산에 나선다는 취지다.
코리아세븐은 오는 7월 11일 ‘인구의 날’과 ‘세븐일레븐데이’를 기념해 제33회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어린이 미술대회는 지난 1993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33년째를 맞았다. 편의점 업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사회공헌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매년 다양한 사회적 메시지를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통해 전달하며 대표 ESG 활동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대회 주제는 ‘일상 속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다. 최근 저출산과 지역소멸, 식품사막화 등 인구 문제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사회 문제의 근간인 가족의 의미를 어린이들의 시각에서 다시 생각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재학생이며, 접수는 7월 6일부터 8월 7일까지 세븐일레븐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선착순 2,000명이 작품 이미지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어 전국 어디서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작품의 완성도와 주제 적합성을 중심으로 1차 심사를 진행한 뒤, 전문가와 세븐일레븐 경영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차 종합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8월 말 발표되며, 시상식은 9월 말 개최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50만 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코리아세븐 대표이사상 또는 구세군사령관상과 함께 10만~3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최다 응모 기관 4곳에도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롯데웰푸드가 제공하는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 3,000원권이 증정된다.
이번 행사는 세븐일레븐과 구세군이 공동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롯데웰푸드가 후원한다. 정부와 기업, 사회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가족 친화 문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도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최근 기업들의 ESG 활동은 환경보호를 넘어 저출산, 돌봄, 지역사회 활성화 등 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의 시각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효과적인 사회공헌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미술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표현한 가족의 의미와 따뜻한 메시지를 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인구 위기 극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더 좋은 미래를 위한 콘텐츠 플랫폼 – <굿퓨처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