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도 즐긴 ‘아크 레이더스’, 글로벌 3관왕 달성
- D.I.C.E 어워드 ‘올해의 온라인 게임’ 수상
- 출시 100일 만에 글로벌 시상식 3관왕
- 누적 1400만장·동접 96만…흥행 지속
넥슨의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글로벌 게임 시상식에서 또 하나의 트로피를 추가하며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미국 AIAS가 주관하는 ‘D.I.C.E 어워드’에서 ‘올해의 온라인 게임’ 부문에 선정되며 이뤄졌다. 해당 상은 전 세계 약 3만3000명의 게임 개발자와 업계 전문가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게임성·기술력·운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로써 아크 레이더스는 더 게임 어워드, 스팀 어워드에 이어 글로벌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며 출시 약 100일 만에 3관왕을 달성했다. 게임은 PvPvE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장르로 폐허가 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협력과 경쟁이 공존하는 생존 탐험 경험을 제공한다.
시장 반응도 강력하다. 아크 레이더스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 1400만 장을 돌파했으며, 지난 1월 최고 동시 접속자 수 96만 명을 기록했다. 이용자 평가 역시 긍정적 흐름을 유지하며 평단과 시장 모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는 점이다. 머스크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요즘은 게임을 거의 못 하지만, 틈틈이 아크 레이더스를 15분 정도 플레이한다”고 밝혀 글로벌 관심을 더욱 끌어올렸다.
엠바크 스튜디오의 패트릭 쇠더룬드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동료 개발자들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영광이라며, 향후 이용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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