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플랫폼 ‘놀’, 나라사랑카드 협업으로 군 장병 혜택 확대
- 연말까지 나라사랑카드 결제 시 월 최대 1만3000포인트 제공
- 하나카드 이용 장병에 월 최대 1만원 캐시백 추가 혜택
- 여행·레저·교통까지 군 장병 여가 접근성 강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 플랫폼 ‘놀(NOL)’이 나라사랑카드와 협업해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한 연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여행 플랫폼 가운데 나라사랑카드와의 공식 연계를 통해 장병 전용 혜택을 제공하는 사례로,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의 여가와 여행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모션은 오는 12월 말까지 상시 운영되며, 하나은행·IBK기업은행·신한은행에서 발급한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카드로 놀에서 국내외 숙소, 국내 레저 상품, 교통 상품 등을 결제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놀 포인트를 월 최대 1만3000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하나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월 최대 1만원의 캐시백이 추가로 제공된다.
놀은 이번 협업을 통해 군 장병들이 휴가나 자기계발 기간 중 여행과 여가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여행 상품 탐색부터 예약, 결제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복무 중에도 접근성이 높은 여가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놀은 대한민국 국군 전용 서비스를 선보이며 군 장병과 군 가족을 대상으로 국내 숙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장병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나라사랑카드 협업 역시 이러한 연장선에서 추진된 것으로, 금융 서비스와 여행 플랫폼의 결합을 통해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나라를 수호하는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여가 활동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객 중심의 이용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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