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알칼리 이온수 시대 연다…세라젬, 정수기 ‘밸런스’ 출시하며 김우빈과 캠페인 전개

• 김우빈과 함께 ‘신뢰’ 입힌 프리미엄 물 음용 솔루션
• 알칼리 이온수 포함, 4대 위장 증상 완화 의료기기 인증
• ‘3개월 무료 시음’ 프로모션으로 체험 기회 확대

세라젬이 프리미엄 정수기 ‘세라젬 밸런스(Balance)’의 신규 캠페인을 론칭하며, 배우 김우빈과 함께 대중과의 소통에 나섰다.

세라젬 밸런스는 정수, 냉수, 온수는 물론 알칼리 이온수까지 제공하는 다기능 정수기로, 일상 속에서 보다 건강한 수분 섭취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알칼리 이온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소화불량, 위산과다, 위장 내 이상발효, 만성설사 등 4대 위장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로 인증을 받았다.

캠페인 영상은 ‘우리 가족의 물에 밸런스를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수분 관리 시스템을 강조했다. 또한 수소이온농도(pH), 온도, 출수량을 사용자 개별 설정이 가능하고, 하루 음용량 기록 및 관리 기능을 통해 체계적인 물 섭취를 지원하는 기능도 함께 소개됐다.

이번 캠페인 모델로 발탁된 김우빈은 세라젬이 추구하는 ‘신뢰’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이미지에 부합하는 인물로, 고급스럽고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통해 제품의 차별성과 실용성을 부각시킨다.

세라젬은 캠페인과 함께 누구나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3개월간 구독료 없이 밸런스를 이용할 수 있는 ‘3개월 무료 시음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김우빈의 진중한 목소리와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통해, 세라젬 밸런스의 기능성과 브랜드 철학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더 많은 고객이 건강한 물 음용 습관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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