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배우 이준혁·차주영 앰배서더로 선정

• 서울 클래식 테마에 부합하는 이미지로 브랜드 매력 극대화
• 봄·여름 시즌 화보·영상 통해 빈폴솔솔니트 등 주요 아이템 홍보
• 전국 매장 및 SSF샵에서 신상품 구매 시 할인 혜택 제공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배우 이준혁과 차주영을 2025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두 배우는 이번 시즌 화보와 홍보영상에서 빈폴의 대표 아이템 ‘빈폴솔솔니트’ 등을 착장하며 빈폴이 추구하는 ‘서울 클래식(Seoul Classic)’의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빈폴은 두 배우가 출연한 콘텐츠를 통해 낭만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매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빈폴은 이준혁과 차주영이 최근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원경’ 등에서 인기를 얻으며 대중적인 호감을 쌓아온 점에 주목해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빈폴은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클래식한 이미지와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어필할 계획이다.

이번 봄·여름 시즌 화보에서는 솔솔니트와 다양한 신상품이 소개되며, 빈폴은 이를 통해 브랜드 아이코닉 상품군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신상품은 전국 빈폴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 SSF샵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SSF샵에서는 가정의달을 맞아 30일까지 ‘함께할인’ 10%와 무료 교환 혜택이 제공된다.

빈폴사업부장 원은경 상무는 “이준혁과 차주영은 빈폴이 추구하는 진일보한 클래식 캐주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적임자”라며 “빈폴은 이들을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세계관을 보다 널리 알리고,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 좋은 미래를 위한 컨텐츠 플랫폼 – <굿퓨처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