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포트나이트 협업으로 글로벌 공략 가속
- 에픽게임즈 스토어 통해 글로벌 유통망 확대, PC·콘솔 동시 출시 준비
- 포트나이트와 크로스 콜라보로 캐릭터 의상 제공, IP 시너지 극대화
- 3월 20일 전 세계 출시 앞두고 사전 판매·마케팅 본격화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을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시키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전 세계 이용자를 보유한 주요 게임 유통 플랫폼으로, 이번 입점을 통해 붉은사막의 접근성과 인지도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펄어비스는 입점과 동시에 에픽게임즈의 대표 게임인 ‘포트나이트(Fortnite)’와의 협업도 공개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붉은사막을 사전 예약하거나 구매한 포트나이트 이용자에게는 붉은사막 주인공 ‘클리프(Kliff)’의 의상이 제공된다. 해당 아이템은 오는 3월 20일 포트나이트 상점을 통해 받을 수 있어, 두 게임 간 세계관과 팬층을 연결하는 마케팅 효과가 예상된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로,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전투, 방대한 세계관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최근 골드행을 공식 발표하며 개발을 마무리 단계에 올려놓았고, 출시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글로벌 대작들이 경쟁하는 시장에서 플랫폼 다각화와 IP 협업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는 점이 특징이다.
오는 3월 20일 한국 시간 기준으로 PC와 콘솔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판매가 진행 중이다.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 다양한 플랫폼을 동시에 지원해 초기 이용자 풀을 최대한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과 포트나이트 콜라보가 단순한 유통 채널 확대를 넘어, 글로벌 IP 경쟁이 치열해진 게임 시장에서 펄어비스의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대형 플랫폼 간 협업을 통한 크로스 마케팅은 신작 흥행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어, 붉은사막의 초반 성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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