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AI 앰배서더 ‘KANANA 429’ 모집…총 100명
- AI 전문가·크리에이터·대학생 3개 부문으로 확대
- 활동 기간 5개월로 연장, 백만 원 상당 AI 서비스 제공
- 카카오 AI 기술 확산·고도화에 참여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카카오가 AI 전문가와 크리에이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AI 앰배서더 프로그램 ‘KANANA 429’를 신규 모집한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해, 올해는 총 100명을 선발하고 활동 기간도 기존 3개월에서 5개월로 늘렸다.
KANANA 429는 카카오의 통합 AI 브랜드 ‘카나나’와 HTTP 응답 코드 ‘429: Too many request’를 결합한 이름으로, AI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의 집합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카카오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의 AI 기술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실제 사용자 관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AI 전문가, 크리에이터, 대학생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맞춤형 활동을 지원한다. AI 전문가는 카카오의 AI 서비스와 모델 등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심층 리뷰를 작성하며, 크리에이터는 카카오 AI 활용 사례를 콘텐츠로 제작해 대중에게 전파한다. 대학생은 캠퍼스 안팎에서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며 사용자 의견을 수집하는 데 집중한다.
선발된 앰배서더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AI 서비스 사용 기회와 다양한 부가 혜택이 제공된다. 발대식은 3월 13일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이며, 활동 기간 동안 오프라인 밋업과 네트워킹, 신규 AI 서비스 사전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모집은 오는 2월 19일 정오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카카오 AI 기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게시한 뒤, 모집 페이지에 해당 URL을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3월 4일 카카오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안내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올해는 더 많은 참여자와 함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카카오의 AI 기술과 서비스를 함께 완성해 가고자 한다”며 “AI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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