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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다보스포럼서 ‘GV60 마그마·GMR-001 하이퍼카’ 전시

  • 스위스 다보스서 고성능 전략 ‘마그마’ 글로벌 무대에 공개
  • 전동화 고성능 모델과 모터스포츠 디자인 모델 동시 전시
  • 글로벌 리더 대상 브랜드 중장기 방향성과 혁신성 공유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19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기간 동안 아메론 호텔에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를 전시한다.

다보스포럼은 세계 각국의 정·재계 및 학계 주요 인사들이 모여 글로벌 경제와 국제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올해는 인공지능(AI), 경제·통상 정책, 에너지 안보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제네시스는 이 같은 글로벌 논의의 장에서 브랜드의 고성능 전략과 기술적 방향성을 직접적으로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럭셔리 고성능 프로그램 ‘마그마’로 연결되는 브랜드 서사다. 제네시스는 서로 다른 목적에서 출발한 두 차량을 통해 고성능과 전동화, 그리고 모터스포츠로 확장되는 브랜드 철학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로, 전동화 기반의 즉각적인 가속 성능과 함께 제네시스 특유의 정제된 감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고성능 전기차 시장에서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기술적 완성도와 럭셔리의 기준을 동시에 제시하는 모델로 평가된다.

함께 전시된 ‘GMR-001 하이퍼카’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팀이 실제 모터스포츠 경기에 투입할 차량의 디자인 모델이다. 제네시스가 양산차를 넘어 모터스포츠 영역으로 브랜드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존재로, 고성능 기술력과 레이싱 DNA를 집약했다.

제네시스는 이번 다보스포럼 전시를 통해 ‘마그마’로 대표되는 고성능 전략과 혁신성을 글로벌 리더들과 공유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중장기 비전과 방향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2023년부터 매년 다보스포럼 기간 중 주요 콘셉트 및 전략 모델을 선보여 왔다. 2023년에는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 2024년에는 ‘제네시스 엑스 스노우 스피디움 콘셉트’, 지난해에는 설산 주행 콘셉트로 개조한 ‘GV60 다목적 험로주행 콘셉트’를 전시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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