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대가 우주로”…서울스카이, ‘스타워즈’ 체험 공간 오픈
- 디즈니와 협업, 전망대 전체를 스타워즈 세계관으로 구현
-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테마 공간·한정 굿즈도 선보여
- 전망대 넘어 체험형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 시동
서울 랜드마크인 서울스카이가 글로벌 콘텐츠 IP와의 협업을 통해 ‘우주 체험형 전망대’로 변신한다.
서울스카이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력해 ‘STAR WARS : ABOVE THE GALAXY’ 테마 공간을 오는 4월 10일부터 6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타워즈 세계관을 기반으로, 방문객이 실제 우주로 떠나는 듯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테마 공간은 5월 개봉 예정인 만달로리안과 그로구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됐다. 전망대 내부 주요 동선은 ‘지구에서 은하로 이동하는 여정’처럼 연출되며, 관람객은 공간을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스토리 속에 들어온 듯한 체험을 하게 된다.
현장에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콘셉트 존이 별도로 마련되며, 해당 공간에서는 캐릭터 중심의 연출과 함께 팬들을 겨냥한 몰입형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한 이번 협업을 기념한 한정판 굿즈도 순차적으로 출시돼 방문객의 소비 경험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서울스카이는 이번 프로젝트를 단순 전시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 플랫폼’으로의 전환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전망대라는 물리적 공간에 글로벌 IP를 결합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관광 콘텐츠의 질적 변화를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최근 오프라인 공간이 단순 관람을 넘어 ‘경험 소비’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IP와의 협업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브랜드 가치 제고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스카이 측은 향후에도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와 협업을 확대해 전시·체험·쇼핑이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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