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담은 ‘독도소주’ 한정판 출시…GS25 단독 판매
- 울릉도·독도 수호신 캐릭터 협업 에디션 공개
- 출시 5주년 맞아 누적 판매 250만 병 성과
- 글로벌 수상·기부 활동 통해 브랜드 가치 강화
케이알컴퍼니가 삼일절 107주년을 맞아 울릉도·독도 수호신 캐릭터 ‘울라’와 협업한 한정판 ‘40240 독도21 x 울라 에디션’을 출시하고 GS25에서 단독 판매에 나섰다.
이번 한정판은 ‘기억을 지키는 수호의 한 잔’을 주제로 기획됐다. 한복을 입고 태극기를 든 울라 캐릭터가 독도를 품은 디자인과 함께 “지켜낸 역사 위에 오늘이 있다”는 문구를 라벨에 담아 삼일절의 의미를 강조했다.
국내산 쌀 100%로 빚은 전통 증류식 소주 ‘40240 독도소주’는 2021년 3월 1일 첫 출시 이후 올해로 5주년을 맞았다. 광고 없이 제품력과 브랜드 스토리를 기반으로 성장해 누적 판매 250만 병을 돌파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4년 영국 인터내셔널 스피릿 챌린지에서 금·은메달을 수상했고, 202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월드 스피릿 컴피티션에서도 골드와 실버를 받으며 한국 전통 증류식 소주의 품질을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현재 미국·프랑스·칠레 등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일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병에 새겨진 독도 우편번호 ‘40240’은 브랜드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담고 있다.
또한 판매 수익의 일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에 기부돼 해양 연구 지원에도 활용되고 있다.
케이알컴퍼니는 독도 브랜드 확산을 넘어 과학 연구 기반의 해양영토 인식 제고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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