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테크

경기테크노파크, 창업기업 IP 성장 지원 나선다

  • ‘2026년 IP나래 프로그램’ 참여기업 내달 11일까지 모집
  • 지식재산 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 최대 2500만 원 지원
  • 특허출원·사업화 전략까지 밀착 지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가 도내 창업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경기테크노파크는 경기도 및 특허청 지원으로 추진하는 ‘2026년 IP나래 프로그램’의 참여기업을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 가운데 기술을 보유한 경기 남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IP) 기반의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약 100일간 IP 전문가의 밀착 컨설팅을 받게 되며, 기업당 최대 25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가운데 정부지원금은 최대 1500만 원이다. 컨설팅은 기술 전략과 경영 전략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술 분야에서는 유망 기술 도출, IP 분쟁 예방,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연구개발 방향성 설정 등을 지원하며, 경영 분야에서는 IP 인프라 구축, 사업화 전략 수립, 브랜드·디자인 경영 컨설팅이 포함된다. 최종적으로는 특허출원 1건과 종합 컨설팅 보고서가 제공된다.

기업 분담금은 총 사업비의 40% 수준으로, 현금 20%와 현물 20%로 구성된다. 다만 전년도 매출이 없거나 예비 사회적기업, 청년·여성·장애인 기업의 경우 현금 부담 비율이 15%로 완화된다. 장애인기업, 청년창업기업 등에는 평가 시 가점도 부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원·성남 소재 기업은 경기남부센터로, 그 외 경기 남부 지역 기업은 경기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기테크노파크는 IP나래 프로그램과 함께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도 병행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식재산 관련 애로를 상담·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최대 2000만 원 범위 내에서 국내외 출원 비용, 맞춤형 특허·디자인 전략, 브랜드·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홍보 영상 제작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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