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라자, 추석 황금연휴 맞아 도심 호캉스 패키지 출시
- 한복 대여·시티투어버스 포함 ‘서울 스테이케이션’ 선보여
- 외국인 관광객 겨냥했지만 국내 고객 문의도 증가
- 고궁·명동·남산 등 서울 대표 명소 연계한 프로그램
서울 도심 호텔 한화 더 플라자가 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 스테이케이션(Seoul Staycation)’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고궁의 고즈넉함과 도시의 활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돼, 명절 기간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호캉스를 원하는 고객에게 제격이다.
패키지 구성은 2인 기준 ▲디럭스룸 2박 ▲한복 대여권 ▲포토 시그니처 촬영 이용권 ▲서울 시티투어버스 이용권(도심 고궁 코스) ▲더 플라자 제작 교통카드 등으로 마련됐다. 시티투어버스는 남산타워·명동·북촌한옥마을 등 서울 대표 관광지에 정차하며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다. 교통카드에는 5000원이 충전돼 있어 고궁 코스 외의 명소를 방문할 수도 있다.
체크인 시 제공되는 한복 대여권은 경복궁역 인근 한복 대여소에서 이용 가능하며, 한복을 착용하면 일부 고궁 입장료가 무료다. 또 포함된 포토 시그니처 촬영 이용권은 전국 213개 지점에서 사용 가능해 투숙객들이 여행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 예약은 오는 10월 9일까지, 투숙은 10월 10일까지 가능하다.
더 플라자 관계자는 “해외 관광객을 위해 마련된 상품이었지만 최근 국내 고객 사이에서도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서울 도심과 고궁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창적인 패키지로 명절 연휴에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호텔업계는 단순 숙박에서 벗어나 ‘체험형 패키지’로 고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명절·휴가철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결합한 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도심 호캉스 역시 가족 단위·내국인 고객까지 폭넓게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더 플라자의 패키지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서울의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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